가나안의 집 자립이야기_의정부 나들이
  • 작성일2024/05/06 1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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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껏 무더워진 4월 마지막 날,
함께 의정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
지금보다 더 무더워질 여름을 대비해 필요한 여름 옷과 신발을
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구매하였습니다.
마트 1층에 푸드코트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
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꽃이 만발한 의정부시의 한 가운데를 흐르고 있는
부용천을 산책하였습니다.
산책하며 곳곳에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기분 좋은 웃음꽃을 피워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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